향긋한 시향 흐르는 꽃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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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8 4

그 자리에

그 자리에 / 시향 세월 흐름 따라숱한 빛깔 덧칠하며쓸쓸히 걸어가는 길 어느 순간 흩어지는시간 속에그대 여린 손살며시 이끌어보면 나의 영혼 속파도처럼 밀려오는안스러운 눈빛그리움으로 그려보는추억 속 그대 뒷모습그날 그 자리에나의 마음 이끌고 있다 ----poetkyh (2008년 )--------

詩의 향기 2025.07.08

담쟁이 잎새

담쟁이 잎은연둣빛 초록빛도 예쁘지만가을이 짙어가는 날여러가지 단풍빛으로 곱게 물들어가면더욱 예쁜 것 같네요ㆍ담쟁이 잎 꽃말은아름다운 매력이래요ㆍ그냥 지나칠 수 있는풀꽃과 잎새들도눈부심으로 보여지기도해요ㆍ

꽃과 초록잎 2025.07.08

메꽃 향기

나팔꽃은 남보라색이고메꽃은 연분홍색이네요ㆍ나팔꽃이 우리나라 토종식물이 아니고메꽃이 우리 토종식물이래요ㆍ메꽃의 꽃말은속박 수줍음이네요ㆍ

꽃과 초록잎 2025.07.08

초록잎 향기

연초록 빛가득한 봄이 지나고초록으로 짙어가는 잎초록빛은마음을 평온하게한다ㆍ마음 속에 연초록잎 물결 흐르고오늘도 초록색에마음 머무는 시간초록으로 흔들려오는먼 초록 풍경들이 눈부시다ㆍ

꽃과 초록잎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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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시향 흐르는 꽃자리

나의 시와 꽃과 풀잎향기 자연의 것들 사진으로 기록합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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