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풍경 속으로

뒷산 언덕에 피어난

시향기 2025. 6. 26. 06:08

뒷산 언덕 길에 피어난 개나리 꽃

해마다 봄이면 눈부신 모습으로 피어있다.

노란빛 설레임으로 기다려지는 봄 날

개나리 꽃은 

올해도 아름답게 피어나

시들은 내 마음을 환하게 웃게한다.

꽃은 희망의 빛이다.

새봄을 기다리며.......

'꽃과 풍경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안 각원사의 봄  (12) 2025.06.26
목련 꽃 향기  (13) 2025.06.26
꽃과 초록 잎  (14) 2025.06.25
빗방울 속으로  (11) 2025.06.25
아산 외암 마을 능소화  (9) 2025.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