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시향 흐르는 꽃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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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7 13

장미 꽃 피어나던 날

꽃과 풍경 속으로 2025.06.17

초록 풍경 속에서

꽃과 풍경 속으로 2025.06.17

꽃#

꽃과 초록잎 2025.06.17

꽃의 기억

꽃과 초록잎 2025.06.17

6월의 비

6월의 비 詩香/ 실비 내리는 아침산길 걸어가면풀잎들 더 푸른 빛 살아있어 눈부신 것들연초록 빛에 취해호젓한 산길 걸어가네 원색의 꽃잎 위가녀린 나뭇가지에 맺힌맑고 투명하게 빗방울 그 새하얀 세상 속처음 마주친 그 날그대 눈빛을 만나게 되네 솔바람이 스쳐 지날 때빗방울 떨어져 닿은살갗에 촉촉한 느낌들살아있어 아름다운 것들이여 ---poetkyh (2007년)-------

그리움의 詩 2025.06.17

넝쿨 장미꽃

꽃과 초록잎 2025.06.17

꽃#

꽃과 초록잎 2025.06.17

꽃#

꽃과 초록잎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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